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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사내벤처제도 시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07 14:57

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박해춘)은 오는 8월 8일부터 사내벤처제도를 시행한다.



서울보증의 `사내벤처제도`는 부서와 직급을 초월하여 자율적인 소규모조직을 구성하고, 창의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R&D활동을 수행하여 신상품개발 및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 등 경영성과 제고방안을 창출하는 사업제안형으로, 타사에서 시행중인 별도법인형이나 사내기업형의 사내벤처와는 구분이 된다.



이번에 출범하는 서울보증의 사내벤처는 선진보증 제도 및 상품연구, 구상극대화 방안, Web기반 경제에 대한 대응방안, 기업문화 혁신연구, 업무혁신 방안 연구등의 주제를 선택하여 R&D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번 사내벤처제의 시행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의 창출, 경영효율화 달성, 조직문화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발전기반 조성, 직원들의 사기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8일에 출범하는 사내벤처팀은 총 6개로, 각 팀별로 회사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3개월간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이를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사내벤처의 정착과 육성을 위한 지원 및 관리를 하는 Incubator와 사내벤처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평가를 위한 심의위원회를 두었다.



서울보증보험에 따르면, 이 제도를 통한 경영성과 제고방안의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도서 및 자료, Work-Shop 장소 등을 지원하고, 사내벤처의 활동결과를 평가하여 우수 사내벤처에 대한 포상과 연구성과에 의해 수익발생시 성과보상(Probit Sharing)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서울보증보험의 박해춘 사장은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에서는 창의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춘 인적자원의 활동이 기업의 생존을 좌우한다"면서 "자율적이고 역동적인 벤처의 활동으로 지속적인 경영성과 제고방안의 창출을 통해 전 직원의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배가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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