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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금년중 화상상담용 PC 전영업점에 설치 계획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8-07 14:26

조흥은행은 최근 (주)팝콤네트(www.popcom.net)와 화상채팅 및 상담서비스 보급을 위하여 향후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팝콤네트는 대중을 위한 컴퓨터(Popular Computer)를 제공한다는 사명을 가진 정보전문 벤처기업으로서 공공장소에 화상통화용 컴퓨터를 설치하여 화상 상담 및 채팅, 민원서류의 신청/조회/발급, 각종 교통 및 공연 티켓에 대한 예약/발급을 추진하고 있다.



동행에서는 화상채팅/상담용 PC 설치를 위한 영업점내 공간을 제공하며, 팝콤네트는 화상전송 카메라가 부착된 PC를 설치하며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되는데, 특히 동행은 금년 3월 전영업점에 인터넷 전용 PC를 설치한데 이어서 이번에 화상통화가 가능한 PC를 금년중 전영업점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인터넷뱅킹 및 PC 뱅킹 등 기존의 문자중심 온라인서비스를 화상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었다.



동행은 금년 하반기중 현재 구축중인 폰센타내 화상상담 서비스와 연계하여 영업점에서 선진형 웹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향후 이용고객 성향분석 등을 통하여 영업점 지역특성을 감안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행의 관계자는 기존 인터넷 무료이용 서비스에 이어서 다시 화상 통화 서비스를 추가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인터넷에 대한 친밀도 및 이용도를 높이며 인터넷 뱅킹 이용도를 제고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또한 팝콤네트에서는 전국의 교통 및 유통 중심지에 설치된 460여 조흥은행 영업점을 지역별 거점으로 활용하여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제공할 수 있으며 조흥은행 영업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화상서비스 및 자사업무를 홍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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