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삼성화재는 아파트 담보대출 (신도시 대규모 빌라단지 포함)중 근저당 설정 1순위이고, 대출비율이 70%이내인 경우 8.9% 금리를 적용하고, 근저당 설정 1순위 이거나 자동차보험 할인율이 40%인 경우에는 9.2%, 그외 아파트 담보대출은 9.5%금리로 2000년 9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대출해주기로 했다.
대출기간은 5년에서 30년까지 가능하고, 상환방법은 만기일시, 원금균등,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등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 `뉴 아파트론`은 인터넷 홈페이지(www. samsungfire.com)의 인터넷지점과 전화 및 팩스, 창구방문을 통해서 신청 및 본인의 대출가능금액을 확인 할 수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