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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인슈 보험료 무료견적 서비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9 23:30

온라인상에서 11개사 가격비교

자동차보험 가입 패턴이 바뀌고 있다.

인터넷 증권정보제공 사이트인 팍스넷의 출자로 탄생한 팍스인슈(사장 박창영·사진)가 보험업계에 도전장을 냈다. 팍스인슈(www. paxinsu.com)는 기존의 보험가입 방식인 설계사가 계약자를 찾아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에서 탈피, 계약자로 하여금 온라인 상에서 스스로 보험료를 비교하고 선택하게끔 하는 방식을 취한다.

팍스인슈가 현재 실시하고 있는 11개사 보험료 무료견적 서비스는 이를 실현하는 첫번째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자동차보험 무료견적서비스란 고객의 주민등록번호, 차량사항을 근거로 11개사의 보험료를 10분 이내에 이메일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메일로 보험료를 받아본 고객은 11개사의 보험료를 비교해 본 후 마음에 드는 회사를 골라 온라인상에서 신용카드로 원스톱 결제할 수 있다. 은행에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팍스인슈의 박창영 사장은 “보험은 철저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고객과 보험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거래만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보험상품을 찾아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지금까지의 보험사 위주의 불합리한 계약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수동적인 입장일 수밖에 없었던 기존의 계약 패턴을 바꾸어 서로 믿고 신뢰하는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팍스인슈의 모토이다.

믿을 수 있는 보험료를 산출해내고 고객에게 원하는 상품을 찾아주기 위한 그들만의 시스템은 나름대로 각 분야의 전문가임을 자부하는 그들의 철저한 분석과 보험회사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가 근간이 되었다. 바로 이것이 업계에서 이들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최근에는 ‘팍스카고(PAX Cargo) 시스템’을 이용한 적하보험 온라인 발급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개인고객 뿐 아니라 기업과 기업간의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 팍스인슈는 한솔엠닷컴과 제휴를 맺고 유무선 보험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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