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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시스, 고화질 VOD시범서비스 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3 16:45

멀티미디어 전문 벤처기업인 제니시스멀티미디어㈜(대표 김진욱)는 13일 서울 신당동 남산타운에서 국내 최초로 초고속 광통신망을 이용한 인터넷을 통해 주문형 비디오(VOD)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아날로그 TV에 셋톱박스를 설치하고 제니시스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센터와 남산타운 아파트 단지를 40Gbps 초고속 광통신망으로 연결, 각 가정의 TV로 DVD(디지털 비디오 디스크)급 화질(MPEG-II)로 영화를 시청할 수 있게 한 것.

이에따라 시범서비스 지역 주민들은 기존의 일반 TV를 통해 최고 10Mbps급 초고속 인터넷 이용은 물론 VOD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영화를 마음껏 볼 수 있게 됐다.

제니시스 멀티미디어 관계자는 `우리 회사가 제공하는 VOD서비스는 DVD 수준의 안정된 화질로 1채널당 4Mbps이상의 전송속도를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니시스 멀티미디어가 제공됨에 따라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주부 및 중장년층도 일반 TV를 이용해 얼마든지 초고속 인터넷과 다양한 쌍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가 초고속인터넷과 주문형비디오를 기본으로 원격진료, 네트워크 게임, 원격교육, 디지털 방송서비스 등 다양한 쌍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 가정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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