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년도 국가 R&D 우선순위, 정보통신.항공우주 선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3 14:23

2001년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사전조정결과 정보통신, 생명공학, 항공우주 등 전략 핵심기술분야가 투자 우선순위로 선정됐다.

정부는 13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주재로 제5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예산요구액 4조1천931억원에 달하는 내년도 정부 각 부처의 총 179개 연구개발사업 신청에 대한 투자우선순위를 심의.의결했다.

사업의 타당성.중복여부.예산적정성.작년 평가결과 등을 기준으로 한 심의결과 정보통신부의 선도기반기술개발사업, 산업자원부의 항공우주기술개발, 환경부의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 등이 가장 좋은 A등급을 받았다.

또 해양수산부의 첨단해양과학기술개발, 과학기술부의 우수연구센터육성 사업도 A등급에 올랐으며 교육부의 대학원 연구중심대학육성, 청정에너지기술개발(산자부) 등이 B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원자력연구관련 사업(과기부), 지역특화기술개발(산자부), 한의학연구원 기관고유사업(국무조정실), 산업기술정보원 기관고유사업( `),등은 사업내용의 체계화 부족 및 유사사업간 연계 필요성으로 가장 낮은 E등급에 머물렀다.

위원회는 이같은 의결내용을 기획예산처에 통보해 내년도 예산 편성때 전체의 30% 수준인 A, B등급을 받은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을 증액하고 역시 30% 정도인 D, E등급에 대해서는 예산을 감액하도록 했다.

각 부처의 이번 예산요구는 금년도 R&D 투자예산 2조6천819억원(155개)에 비해 56%, 1조5천112억원이 불어난 것이다.

정부는 전략핵심기술사업의 확대, 삶의 질 향상, 보건.의료, 공공.복지, 에너지 등에 대한 지원강화 등을 지향하면서 예산대비 R&D 투자비중을 작년 3.7%, 금년 4.1%에서 오는 2002년에는 5%로 높인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부처별 예산요구액을 보면 과학기술부가 금년보다 41% 증가, 1조1천311억원(3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업자원부 8천808억원(28건), 국무조정실 4천300억원(20건), 정보통신부 4천6억원(8건), 교육부 3천645억원(13건) 등의 순이다.

예산요구가 많은 사업으로는 선도기반기술개발 기금사업이 2천115억원으로 가장 컸으며 대학원 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 2천억원, 국가지정연구실사업(과기부) 및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산자부)도 각 1천300억원에 달했다.

그외 1천억원이상인 것은 과기부의 원자력연구개발 중장기계획 기금사업(1천132억원), 우주기술개발사업(1천55억원), 21C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1천억원)와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1천억원) 등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 기자 전용 취재공간인 '서재필방'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식을 개최했다.서재필방은 이날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고, 현장 기자들의 취재와 업무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주요 언론단체 소속 회원사 기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기자실 명칭은 1896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박사의 이름에서 2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건립 50년이 지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 주민 편의시설을 한데 모은 통합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 청사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공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영등포구에 따르면 통합 신청사에는 어린이집과 대형 북카페, 교육·일자리 지원시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은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신청사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가 한 공간에 들어서면서 분산됐던 행정 기능도 통합된다.현재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약 50 3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지원 규모보다 자립 성과 따져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이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자활기금 운영의 성과 중심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제336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그는 자활기금을 활용한 임대자금 지원이 사업장 유지·확대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지원 대상 선정 시 업종의 시장 경쟁력과 매출 성장 가능성, 사업 지속 가능성, 탈수급 및 취·창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