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 세계 경제 동향 > -3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2 13:25

=대만 ASE, 중국에 2억달러 투자 계획 =

대만의 세계적 반도체 제조.시험업체인 어드밴스드 세미콘 닥터 엔지니어링(ASE)은 70억 대만달러(약 2억2천700만 달러)를 투자, 중국에 반도체 생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11일 익명을 요구한 ASE의 한 관계자는 `오늘 주주총회에서 그같은 본토 투자 방안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현행 대만의 관련 법규상 이같은 본토 투자는 금지되어 있으나 천수이볜(陳水扁) 총통의 새 정부는 본토에 대한 투자 완화를 검토중이다.

한편 창흥펀 ASE 회장은 중국내 투자 가능처로 상하이(上海), 베이징(北京), 셴젠(深수< 土변에 川 >) 등을 거론했다고 경제일간지 공상시보(工商時報)가 보도했다.

= 지멘스, 각국서 발전기 21억달러 수주 = (뮌헨=연합뉴스) 독일의 지멘스는 미국, 카리브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총 21억 달러 규모의 가스 터빈과 복합 발전소 플랜트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멘스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가스 터빈 49기, 증기 터빈 3기, 증기발전소를 복합 발전소로 전환시키는 플랜트사업 2개 등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미국에서 수주한 사업이 전체의 80%인 17억5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지멘스는 덧붙였다.

= 獨린데, 세계최대 올레핀공장 이란 건설 = (비스바덴=연합뉴스) 독일의 엔지니어링 그룹 린데는 11일 세계 최대의 올레핀 생산공장을 페르시아만에 인접한 이란의 자유무역지대 반다르 이맘에 건설하는 사업 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린데그룹은 이란 국영 석유화학이 발주하고 모하마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의 독일 방문 시점에 맞춰 발표된 이 사업의 총 공사비가 3억5천만 달러라고 밝혔다.

올레핀은 탄화수소의 일종으로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터 같은 플라스틱 제품의 원료로 이용된다.

오는 2003년 완공될 계획인 이 공장은 연간 에틸렌 110만t과 프로필렌 20만t의 생산설비를 갖추게 된다.

= IBM 저팬, 고객 정보 보안 서비스 제공 = (도쿄=연합뉴스) IBM 저팬은 고객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4개 업체와 협력, 보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세콤 정보시스템, GAB 컨설팅, 시큐젠 저팬, 넷 타임 등이 IBM 저팬과 공동 제공할 이 서비스는 지문 인식 기술이 적용된 집적회로(IC) 카드를 이용해 이뤄진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우선 지문 인식 기능을 가진 마우스가 장착된 개인용 컴퓨터에 지문을 등록하고 해당 기업의 고객 정보를 관리하는 전화 교환대에 관한 정보가 내장된 IC카드를 이용한다.

만약 IC 카드의 정보가 마우스에 내장된 정보와 다를 경우 고객 정보에 대한 접근이 통제됨으로써 전화번호와 주소, 직업 등 고객 정보 유출이 방지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