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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산업노조 파업선언부터 협상 타결까지 일지 >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1 20:09

▲6월7일:금융산업노조, 금융지주회사법 제정 발표 직후 서울은행서 긴급회의 열어 금융총파업 결정.

▲6월22일:하나은행 노조, 금융총파업 불참키로 공식 선언.

▲7월1일:금융산업노조, 보라매공원서 조합원 2만명 참가한 가운데 `관치금융 청산을 위한 금융노동조합 총파업 진군대회` 개최하고 11일부터 총파업 돌입키로 공식 선포.

▲7월3일:금융산업노조 산하 22개 금융기관, 노조원 6만여명 대상 금융총파업에 대한 찬반투표 실시.



▲7월4일:금융산업노조 22개 금융기관과 외환은행, 은행연합회 노조원, 사복차 림 출근 금융산업노조 이용득(李龍得)위원장, 오전 11시 한국노총서 이남순 한국노총위원장 등과 기자회견 갖고 관치금융 청산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금융지주회사법 유보, 금융구조조정에 대한 청문회 개최 요구.

노사정위원회 김호진(金浩鎭)위원장, 이용근(李容根)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에게 노.정 협상에 나설 것 제안.

▲7월5일:금융산업노조, `11일부터 15일까지 연월차 휴가계 제출하라`는 행동지침 각 지부에 전달.

금융산업노조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낮 12시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관치융청산과 한국금융산업발전을 위한 범국민 대책위원회` 결성.

금융산업노조, 오후 6시 은행회관서 `금융산업 개편에 대한 검토 및 대안`을 주제로 기자간담회 개최.

노사정위원회 김 위원장, 이헌재(李憲宰)재경부장관에게 노.정협상 참석 제안하고 금융산업노조측에도 협상 참석 통보.

▲7월6일:한미.수출입.하나은행과 농협 노조원, 사복 출근 준법투쟁 돌입.

한미.신한.제일은행, 금융총파업 불참 선언.

▲7월7일:노.정간 제1차 협상, 오전 10시 은행회관서 열렸으나 결렬. 그러나 양측은 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제2차 협상 재개하기로 합의.

국민.주택.기업.조흥은행, 금융총파업 돌입해도 정상 영업 가능 선언.

▲7월8일:평화.외환.한빛.서울.산업은행, 정상 영업 가능 선업.

▲7월9일:오후 2시부터 은행회관에서 노.정간 제2차 협상 열렸으나 합의점 도출하지 못한 채 결렬. 금융산업 노조,지도부 명동성당으로 옮기고 파업 강행 선언.

▲7월10일:노사정위원회 밤 10시 3차 협상 제의. 금융산업노조 수용. 노.정 오후 5시 여의도에서 막후협상. 조합원들은 밤 9시부터 연세대에서 파업 전야제 참가.

밤 10시 3차 협상 재개. 밥 11시30분 협상 실무위원회 구성

▲7월11일:실무위원회의 협상이 계속됐으나 새벽 4시 30분께 금융노조측에서 협상 결렬및 파업강행 선언.

오전중 실무위원회 비공식 협상 진행.

오후 1시 이용근 금감위장-이용득 노조위원장 명동성당에서 협상재개 했으나 합의문 세부사항 이견으로 완전타결 실패.

오후 6시 40분 금감위장-금융노조위원장 5차 협상 개시.

오후 7시 15분 파업종료 완전타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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