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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사이트, 클릭 한방이면 한여름 더위는 싸악~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1 19:33

한국클릭투아시아, 공포물 연재 한창

한국클릭투아시아(대표: 홍영훈)가 운영하는 사이버 문학코너에서는 한여름의 더위를 서늘하게 식혀줄 공포물 연재가 한창이다. 특히 인터넷 상에서 연재되고 있는 공포물들은 상황설정이 인터넷 사용자들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오싹할 만큼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 한국클릭투아시아의 사이버 문학코너에서는 ‘단군지장’의 김민준씨를 비롯하여 김문경씨, 김용성씨 등 UF(Under Free)소속 작가 10여명과 신광철씨, 안성화씨 등 사이버 문학 공포작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더위에 찌든 네티즌들의 무차별적인 클릭을 받으며 연재되고 있는 작품들을 살펴보면 김민준씨의 ‘단군지장’ ‘지하실’, 김문경씨의 ‘지하실의 짐승’ ‘아내를 죽이다’, 오지현씨의 하드고어 스릴러 ‘시체 사이트’, 이지현씨의 ‘미소녀 게임’ 등 총800여 편이다. 모두 제목만 들어도 내용의 오싹함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한국클릭투아시아 회원 도현진( 남, 30세, 회사원)씨는 "잠도 안오고 짜증만 나는 무더운 밤에는 인터넷 공포물 사이트에 들어가 연재된 글들을 읽는다"며 "한참 정신없이 읽어 내려가다 보면 오싹한 느낌이 들며 뒤돌아보기도 무서우리만큼 더위를 잊게 된다"며 여름나기 비법을 소개했다.


한국클릭투아시아 사이버 문학코너에서 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준씨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공포물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공포물들은 네티즌의 특성에 맞고 생활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하고 있어 더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99년 9월 설립된 Click2Asia.com은 전 세계 아시아 국가들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시안 인터넷 미디어 업체로서 재미교포 조셉 천(Joshep Cheon)이 CEO를 맡고 있고 커뮤니티 서비스와 아시아 기반의 다양한 뉴스,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하며 최근 에인젤 시디를 인수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터넷 미디어 업체로 자리잡았다.



Click2Asia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리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과 한국 일본 에 현지 지사를 두고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여러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아시아 시장 석권을 위해 전략적인 파트너사들을 영입해 나갈 계획이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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