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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 선정 2000년 상반기 히트상품/금융IT·벤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0 09:17

한국유니시스-사무수탁 AIMS

한국유니시스(대표 김재민)가 증권예탁원에 이어 주택은행에 일반 사무수탁시스템인 유니시스 e-@ction AIMS(A

sset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를 공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유니시스는 자산운용시스템인 ‘탐스’에 이어 사무수탁솔루션 시장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여 유가증권솔루션 시장에서 독주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유니시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MS는 주주들에 의해 모집된 자금을 바탕으로 설정되는 뮤츄얼펀드 관리와 운용지시에 따르는 각종 회계처리를 수행한다. 기준가를 산출하고 펀드의 운용성과를 분석하며 각종 정보를 뮤츄얼펀드 운용회사인 자산운용사에 제공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AIMS는 투신사의 신탁회계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현재 여러 유가증권 투자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증된 회계처리시스템이다.

기존 고객들과의 합동 프로젝트를 통한 지속적이고 신속한 시스템 업그래이드와 유지보수 지원, 웹을 통한 자산운용사의 운용지시 입력 및 각종 자료의 조회, 출력으로 사무수탁사의 업무 경감은 물론 신속하고 다양한 데이터서비스 제공으로 수탁업무 마케팅의 탁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운용사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컴플라이언스 기능이 잘 갖추어져 있어 사무수탁사가 자산운용사에 성공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발효된 ‘증권투자 회사법 개정안’을 통해 모든 뮤추얼 펀드 운용의 투명성을 위해 자산 운용회사와 일반사무 및 운영결과의 평가 계리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사무수탁회사를 별도로 분리, 운영하게 되어, 향후 일반 사무수탁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 설립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존 투신사나 자산 운용사 뿐 아니라 은행 및 각 금융 기관들이 이에 대한 업무를 대행할 수 있어 국내 사무수탁업무 솔루션 시장의 활성화가 점쳐지고 있다.

현재 3투신사를 비롯해 중대형 은행 등 유수금융기관들이 사무수탁 업무를 준비중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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