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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 선정 2000년 상반기 히트상품/금융IT·벤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0 09:16

미래로 가는길-CTS솔루션

‘미래로 가는 길’(대표 양창모)은 98년 증권전산과 증권사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됐다. 미래로 가는길은 보통 메인프레임과 유닉스체체로 양분돼있던 증권업계 전산시스템 시장에 NT기반 솔루션으로 도전해 증권사 트레이딩 시스템 구축의 최강자로 자리잡은 업체.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에 빗대어 비아냥 거리던 주변 관계자들도 최근에는 NT기반 솔루션의 기능성을 인정할 정도이다.

미래로 가는길이 증권시장에서 내놓은 트레이딩시스템 스톡포인트(Stock Point)는 NT기반의 저비용 시스템이며 트레이딩의 기본기능을 모두 갖춘 패키지 모듈로 고객사의 적용에 따라 다양한 기능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을 기반으로 기존 증권사의 투자정보시스템과 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합하는 동시에 캐스팅기능(Casting)을 채택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방식의 실시간 정보를 쉽게 배포할 수도 있다. 스톡포인트가 증권사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은 서버와 데이터처리의 투자비용대비가 높다는데 있다. 솔루션 자체가 NT기반으로 구성되어 서버 확장시 밴더의 종류와 상관없이 수용할 수 있으며 확장시간도 2시간이 체 안돼 언제든 확장이 가능하다.

이는 트레이딩 시스템의 주기변화가 보통 3~5개월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증권사로서는 시장상황에 맞게 경쟁력 높이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 밖에 스톡포인트는 모뎀사용자와 랜사용자의 매수매도 속도가 똑같아 증권사의 고객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거래량 폭증으로 인한 사고시 백업처리로 데이터손실을 막아주는 기능도 있다. 이미 신흥 한빛 신영증권등 10여개 업체들이 사용해 그 기능성을 인정한 제품이며 최근에는 동원 서울 겟모어증권도 스톡포인트를 이용한 시스템 구축 작업을 준비중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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