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B네트워크, 퍼스널텔레콤에 20억 투자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05 17:49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시장 성장가능성 높아

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탈인 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 가 유/무선 통신장비업체인

퍼스널텔레콤(대표 박일근, 이필우)에 2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퍼스널텔레콤은 휴대통신분야에 있어 세계 최초로 무선호출기가 결합된 CT2단말기를

비롯해 MP3 부가기능을 결합한 휴대폰을 설계,개발한 바 있다. 특히 99년에는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사업용 단거리전용통신망(DSRC) 장비개발사업을 완료했으며 정보통신부로부터 ITS분야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최근들어 ITS시장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퍼스널텔레콤은 이번 투자유치 자금을 기반으로 지능형 교통통제시스템과 첨단통신

단말기 개발 및 생산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KTB네트워크는 퍼스널텔레콤에

자금 뿐만 아니라 경영자문 등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퍼스널텔레콤은 올해 시장환경이 좋아지면서 지난해 매출보다 6배가 넘는 8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대해 KTB네트워크 강택수이사는 “ITS시장이 물류 및 교통난과 함께 시장형성 조짐을 나타내고 있는데다 이미 구축한 정보통신망에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퍼스널텔레콤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올해와 같은 높은 성장세를 당분간 계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기자협회·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 기자 전용 취재공간인 '서재필방'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기자실 '서재필방' 개관식을 개최했다.서재필방은 이날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고, 현장 기자들의 취재와 업무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주요 언론단체 소속 회원사 기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기자실 명칭은 1896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박사의 이름에서 2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본격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건립 50년이 지난 구청 본관과 보건소, 구의회, 주민 편의시설을 한데 모은 통합 신청사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새 청사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교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 공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영등포구에 따르면 통합 신청사에는 어린이집과 대형 북카페, 교육·일자리 지원시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은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신청사를 직접 연결해 접근성을 강화한다. 구청과 보건소, 구의회가 한 공간에 들어서면서 분산됐던 행정 기능도 통합된다.현재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약 50 3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지원 규모보다 자립 성과 따져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이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자활기금 운영의 성과 중심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제336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2026년도 서울특별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그는 자활기금을 활용한 임대자금 지원이 사업장 유지·확대에 치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지원 대상 선정 시 업종의 시장 경쟁력과 매출 성장 가능성, 사업 지속 가능성, 탈수급 및 취·창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