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체장비.디지털TV방송 수혜업체 주목해야`< 삼성증권 >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29 14:01

삼성증권은 29일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최근 전개되고 있는 주가지수의 `N`자형 상승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반도체 장비 및 재료업체와 디지털 지상파TV 방송 수혜업체의 주가흐름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반도체 경기의 호황으로 반도체 소자업체들의 주가는 상승하고 있으나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의 주가는 횡보 내지 조정을 거듭해왔다면서 정보기술(IT)관련주의 거품도 거의 해소돼 코스닥시장이 안정을 찾아감에 따라 반도체 장비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반도체업체들이 지난 97년이후 산업불황으로 신규 설비투자를 거의 하지 않아 하반기에 반도체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될 경우 설비투자를 늘릴 가능성이 있고 반도체 장비업체 경기는 보통 반도체 경기에 6-8개월 후행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삼성증권은 상반기 매출증가율이 높고 기술적으로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기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상반기 예상 매출증가율 50% 이상인 기업은 미래산업, 신성이엔지, 유니셈, 아토, 케이씨텍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삼성증권은 디지털 지상파TV 방송이 고선명(HD)TV 방식으로 오는 9월 시험방송에 이어 2001년 본방송이라는 당초 예정대로 추진됨에 따라 수출위주로 사업을 펼쳐온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가전3사의 경우 HDTV 내수증가로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증권은 또 오는 2005년까지 1조5천억원으로 예상되는 방송사들의 투자재원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관세감면, 장기저리융자 등과 아울러 광고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어서 광고대행업체들도 광고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다음은 디지털 지상파TV방송 수혜예상기업.

▲HDTV 수상기 =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디스플레이소자 = 삼성SDI, 오리온전기 ▲반도체(수신칩.메모리) = 삼성전자, 현대전자, ▲PCB, 범용부품 = 대덕GDS,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삼성전기, LG전자 ▲디지털방송 수신기제조업체 = 삼성전기, 기륭전자, 휴맥스, 현대디지탈테크 ▲광고대행업체 = 제일기획, LG애드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