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황>거래량 감소로 약보합, 거래소 3.30p 하락

문병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23 19:04

코스닥도 1.49p 내려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거래소와 코스닥 모두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2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3.30포인트 하락한 778.94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어제보다 1억779만주, 이틀전보다 2억6739만주 감소한 2억6184만주를 보였다. 이는 한달전 수준으로 회귀한 것이다.

이날 주식시장은 장초반 미국지수 급락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9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시작했다.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서며 대규모 매물이 흘러나왔고, 이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지수가 출렁거리는 양상이었으나, 장막판 기관과 개인의 매수로 소폭하락한채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이 124억원과 223억원 순매수를 보였고, 외국인이 229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상한가 19개등 주가가 오른 종목이 357개였고, 하한가 73개포함 547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보합은 3개였다.

현대투신 외자유치 성사 발표에 힘입어 26개 현대계열주중 5개 종목을 제외한 모든 주가가 상승했다.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통신 한국전력이 소폭 하락했고, 조흥 한빛 국민 등 은행주들도 소폭이나마 등락이 엇갈렸다.

코스닥시장도 나스닥 하락의 여파에 이틀연속 약보합 행진을 지속했다. 그러나 외국이 기관 개인이 모두 순매수에 가담하는 ‘트리플 매수’를 보였다.

23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1.49포인트 내린 149.2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억주를 약간 밑도는 수준에 머물렀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장초반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폭 하락한채 시작했다. 큰폭의 등락없이 1~2포인트를 사이에 두고 오르내리던 주가는 결국 약보합을 보이며 마감했다.

외국인, 개인 그리고 기관이 37억원, 207억원, 33억원어치 주식을 각각 샀다.

상한가 29등 172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고, 하한가 5개포함 346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보합은 27개였다.

다음 새롬기술등 코스닥 주도주들이 하락 하룻만에 다시 상승했고, 파워텍도 하한가를 기록한 어제와 달리 오늘은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달 22일 4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총액은 최대 8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소요로 차입금이 늘고 있어 향후 재무부담 관리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2년물과 3년물 각각 200억 원씩 총 4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은 미래에셋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2년물은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3년물은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 각각 100억 원씩 총액인수한다. 조달자금 400억 원은 원자재 매입대금 등 전액 운영자금으 2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4)] 박합수 회장 “2030년까지 공급부족 불가피…역세권 개발 주목해야”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은 강연을 맡은 주요 연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앞서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짧은 Q&A를 진행했다.이번에는 부동산 시장의 공급 부족과 주택시장 대응 전략을 짚을 박합수 한국부동산전문가클럽 공동회장을 만나봤다.Q1. 이번 <머니무브: 부의 공식> 행사에 참여하게 되신 소회와 함께, 강연장에서 만날 청중분들께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한국금융신문 독자와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들을 만나게 돼 영광입니다. 지난 몇 년간 한국금융신문이 발행하는 ‘웰스매니지먼트’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부동산 강연을 통해 다시 만나 뵙게 돼 3 디폴트옵션 안정형 85% '쏠림'…위험회피 연금 가입자들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상)]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선택지 중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정형 선택지가 10명 중 8명을 웃도는 것은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일단 연금의 특성상 손실을 피하려는 선호와 수요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극적 운용 관행이 고착화되는 데는 구조적 요인이 상존한다.실제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어떤 위험등급을 선택했느냐'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가 강한 측면이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