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모펀드 편입 가능 종목을 노려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20 17:33

특정기업 주식의 50%까지 편입할 수 있는 주식형 사모펀드가 내달 1일부터 허용됨에 따라 앞으로 주식형 사모펀드 편입 가능 종목이 새로운 테마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LG투자증권은 20일 ‘주식형 사모펀드 허용에 따른 영향’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주식형 펀드는 이전까지 한개 기업의 주식을 10% 이상 편입할 수 없었으나 주식형 사모펀드는 50%까지 편입한도가 확대됐기때문에 앞으로 증시에서 주식형 사모펀드를 통한 기업의 인수합병(M&A)과 이를 방어하기 위한 대주주의 지분관리가 활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LG증권은 주식형 사모펀드의 허용으로 기관투자가의 매수 여력이 다소 확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만큼 주식형 사모펀드 편입 가능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 증권사는 우선 자본금과 대주주 지분율이 적고 시가총액 대비 자산가치가 우량한 기업이 주식형 사모펀드의 편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기업으로 샘표식품과 한일시멘트,전방,동양화학,대성산업,세방기업,한국화장품,대림수산,동일방직,우성사료,아세아시멘트,보해양조,대한페인트 등을 꼽았다.

이 증권사는 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시가총액이 낮은 벤처기업도 주식형 사모펀드 편입 가능성이 높다며 코스닥의 인터파크를 거론했다.

이와함께 우수한 기술력 및 브랜드,판매망을 보유하고 시장지배력이 큰 기업도 주식형 사모펀드의 관심대상이라며 삼천리와 농심,신세계,호텔신라,태평양,하이트맥주,남양유업,삼성전자,한국통신,SK텔레콤,한전,포철 등 핵심 우량주들을 들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