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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公 FDIC 자문관 초빙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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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6-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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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가 미국의 선진 부실정리기법을 배운다.

1일 예금보험공사는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지난해 7월 맺어진「상호 인원 및 정보의 교류에 관한 합의」에 따라 FDIC의 추천을 받은 마샤 덩컨씨를 초빙했다.

덩컨씨는 FDIC 택사스지부에서 수석 정리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예금공사에 선진 예금보험제도를 전수하게 됐다. 공사의 현안문제에 대한 자문 및 공사가 개최하는 각종 세미나와 유관기관의 워크샵에 참여한다.

덩컨씨는 미 오클라호마주와 텍사스주에서 근무했고 부실 금융기관 재무건전성 조사 및 자산가치 평가, 금융기관 정리담당 등 실무를 익혔다.

FDIC의 정리기법을 망라한 「리솔루션 핸드북(Resolution Handbook)」을 출간하는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공사는 9월부터 1년간 직원을 FDIC에 교차파견해 예금보험제도에 대한 선진 기법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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