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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인터넷 마인드` 확산일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19 11:14

대구은행의 인터넷마인드 확산에 경영진이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8일 인터넷 뱅킹 실시와 함께 전자사이버은행으로 도약한 대구은행은 본점과 190개 전영업점에서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은행장 동 경영진에서는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인터넷교육을 받고 있어 다른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17일 18일 양일간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하루 2시간씩 인터넷과 새로이 시작된 인터넷뱅킹에 대한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이 교육에 참석한 은행 관계자는 "첨단정보화 시대의 최대무기인 인터넷을 잘 활용해야만 치열한 금융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하고 "더욱 강력한 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직원들의 인터넷교육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본부부서장 20여명이 1주일간의 인터넷 교육을 수료했다. 그리고 인터넷뱅킹 실시에 맞춰 영업점 직원 400여명이 9차례에 걸쳐 e-비즈니스와 인터넷뱅킹에 대해서 실전교육을 받은 바 있다.

대구은행은 이러한 인터넷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11개 영업점에 시연코너를 만들고 있으며 전영업점에 초고속 인터넷망(ADSL)을 설치중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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