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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의학관련 기업에 투자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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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5-15 16:25

메디온 메디서비스 등 2개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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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벤처스코리아(SBVK)가 의학관련 인터넷 기업 메디온과 메디서비스에 지분 참여형식으로 투자한다.

소프트뱅크 벤처스코리아는 15일 의학관련 B2B 전자상거래업체인 메디온과 건강의료 상담 및 병원-약국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B2C 전자상거래업체인 메디서비스에 지분의 20-3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 벤처스코리아와 메디온, 메디서비스는 16일 오전 11시 조선호텔에서 투자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설립된 자본금 35억원의 메디서비스의 경우 최석민 사장이 22%, KTB 네트워크 및 미래와 사람 등 KTB 지분이 15%를 투자, 대주주로 참여했다.

메디서비스와 온누리건강 등이 출자한 합작법인 메디온은 자본금 12억원 규모로, 처방전 전달 시스템구축, 의약품과 의료기기 전자상거래 등을 오는 6월 정식으로 오픈할 사이트를 통해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메디온의 대표이사 회장은 온누리건강의 박영순 회장이, 대표이사 사장은 최석민 메디서비스 사장이 맡고 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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