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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해외에 재보험사 설립추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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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5-15 13:44

삼성화재는 4월 보험가격 자유화에 발맞춰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업계평균치보다 3-4%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나가기로 했다.

또 오는 2003년에 매출 5조원,인터넷 직판시장 점유율 70%를 목표로 잡는 한편 이사아 금융중심지에 재보험사 설립을 추진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꾀해나가기로 했다.

삼성화재(대표 李水彰,www.samsungfire)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뉴 밀레니엄 경영 비전`을 선포했다.

삼성화재는 보험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e-비즈니스와 방카슈랑스(은행+보험)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사업부별 독립채산제도를 도입,운영하는 등 경영구조를 재편할 계획이다.

사업다각화를 위해서는 금융권 및 비금융권과의 전략적 제휴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이의 일환으로 대형 원.재보험사와의 상호지분 참여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아시아 금융중심지에 재보험사를 직접 세우고 해외 현지법인 신설. 현지 중견기업의 인수합병 등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이수창 대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지위를 구축해 2003년에는 세계 30대 손해보험회사로 도약토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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