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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 ‘엔픽스’로 호평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10 19:44

인터넷 데이터센터 보안 한층 강화

지난 3월 인터넷 데이터센터를 오픈한 아이비알(IBR, 대표 류지선)이 최근 차세대 네트워크서비스인 엔픽스(NPIX)로 입주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증권체결이나 MP3파일 전송등과 같이 일시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이 높은 사업자들에게 데이터 종량방식 과금으로 큰 대역폭의 인터넷 전용선을 값싸게 제공하고 있어 현재 많은 입주 신청자를 가지고 있는 상태.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비알은 이미 미국에서 인정받고 있는 코로케이션 개념의 새로운 네트워크, 엔픽스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케이션서비스(colocation service)란 고객의 운영 서버를 아이비알 엔픽스 데이터센터에 수용하여 최적의 인터넷 접속 환경과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서버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

다양한 형태의 상면 제공이 가능하고 인터넷 백본으로 접속되어 속도가 빠르고 안전하다.

패킷로스를 최소화한 고품질 인터넷서비스와 가변적인 인터넷대역폭 및 트래픽종량제로 설명될 수 있는 이 아이비알의 엔픽스는 단순한 코로케이션서비스 외에 쇼핑몰사이트나 ASP사이트들을 위한 도킹스테이션 기능까지도 제공해 지능적인 네트워크서비스로 불리기도 한다.

아이비알의 양윤창 차장은 “앞으로 인터넷은 기업이나 개인의 실질적인 생활과 거래 수단이 되기 때문에 지금과 달리 높은 수준의 안정성은 물론 서비스도 다양화돼야 한다”며 “엔픽스가 이런 물리적 고립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최근 아이비알은 보안문제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 보안솔루션 업체와 침입탐지 방화벽 등의 보안관련 제반사항을 논의중이다. 또 외부적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도 계획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연 기자 syl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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