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체국에서 소프트웨어 판매 개시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8 18:11

정통부 지정 243개 우수 소프트웨어

정통부에서 선정한 소프트웨어를 전국 2800개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통부 지정 우수 소프트웨어 243 점이 통합브랜드 `참좋은 소프트웨어`로 결정되면서 8일부터 전국 2800개 우체국과 소프라노콜을 통해 전국에 판매된다.

이번 소프트웨어 판매로 우체국 소프트웨어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일부 품목으로 제한되었던 이전 소프트웨어 우체국 유통에서 통합브랜드와 전국 유통망을 통해 본격적인 우체국 소프트웨어시대를 열게 됐다. 참좋은 소프트웨어의 유통과 서비스는 한국소프트중심(대표 이규창)이 맡게된다.

이번에 선정된 소프트웨어는 64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신청한 254개 품목을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와 평가과정을 거쳐 엄선된 제품들이다.

MS OFFICE와 한글 등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들을 비롯해 두산세계대백과 엔사이버와 브리테니커 CD 2000 등 교육용 제품 158개, 스타크래프트 등 게임종류 15개 및 학습·가정용 프로그램, 그리고 개발·유틸리티 22개 등 우수하기로 정평난 소프트웨어들이 모두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한국소프트중심이 시중 소비자가의 87%까지 할인된 파격가로 마련한 4가지의 기획상품이 있다.

구입방법은 가까운 우체국에 직접 찾아가 제품 카달로그를 보고 구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한국소프트중심 홈페이지인 www.sofrano.com에서 제품을 확인한 후 온라인이나 소프라노 콜(1588-3335, 080-335-3335)을 통해 구입 신청을 하면 된다. 서울, 경기지역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89개 주요 우체국에서는 전시대를 따로 마련해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참좋은 소프트웨어의 우체국판매로 소지자들은 우수한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가까운 우체국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사방지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