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산은행, 종합여신지원 시스템구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2 19:08

대출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여신업무전반의 전산화 구축

부산은행(은행장 김경림 www.pusanbank.co.kr)은 다양한 분석기법을 동원한 과학적인 종합여신지원 시스템 구축을 완료, 5월 3일부터 전 영업점에서 본격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의 `종합여신지원 시스템`은 대출상담업무에서부터 특수채권관리업무에 이르는 여신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 하였으며, ▶개인 및 기업에 대한 신용평가 시스템(Credit Scoring System) ▶차주별 신용공여한도(Tetal Exposure) ▶운전자금한도(Credit Line)관리 ▶문제여신에 대한 조기경보시스템(Loan Review) 등이 여신업무자동화 시스템을 각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날부터 ▶종전 담보위주의 여신관행에서 차주별 신용평가등급과 회수율을 결합하여 산출한 차주별 신용등릅에 의해 대출금리 및 전결권을 차등화 하고,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하여 차주의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한편 민감도 및 시나리오 분석등을 통해 문제 여신의 사후관리 뿐 아니라 사전관리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에 의해 대출가부를 즉석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됨에따라 신용대출의 경우 3천만원(담보포함 8천만원)까지 자동승인하는 `시스템승인제도`도 시행하며, ▶종이문서에 의해 처리하던 영업점 및 본부신청 대출에 대해서도 행내 E-mail인 `미래로 오피스`를 통해 전송 및 결재를 하게 되어 영업점장 전행대출 뿐 아니라 신청대출의 경우도 종전 3일이상 소요되던 대출실행이 신청당일에도 가능하게 되었다.

부산은행은 담보위주의 여신관행을 혁신하고 고객지향의 여신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여신관행 혁신팀`을 구성하여 지난해 3월부터 1년여의 개발작업과 2개월에 걸친 직원교육 및 영업점 테스트를 거쳐 은행권 최상급의 여신업무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본격 가동하게 되었다.

`여신관행 혁신팀`은 행내 여신기획·심사·사후관리 및 전산 담당자돠 한국 HP·한국데이타시스템·한국신용정보·기은전산개발 등 외부업체 직원으로 구성하였다

부산은행 김경림 은행장은 "이번 과학적 종합 여신지원시스템 가동을 계기로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 만큼 한 단계 높은 고객 지향경영을 통한 작지만 튼튼한 선진건전은행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최우형號 케이뱅크, ROE 0.9%p↓·비이자익 47% 급감···수수료 적자 이어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7% 가까이 감소했다.대출채권 매각이익이 줄어든 가운데 수수료 부문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안정적인 비이자 수익 기반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이자이익은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 감소와 신용손실충당금 부담 확대를 모두 상쇄하지 못했다. 누적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도 낮아졌다.3분기 단독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으나, 누적 기준에서는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이다.개인사업자대출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정기예금 중심의 수신 구성 변화와 부실여신 2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3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