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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인터넷공동마케팅 추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2 19:01

경남은행이 한국통신과 공동으로 인터넷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은행은 인터넷뱅킹, 사이버증권등 사이버 금융시대를 맞아 메스고객을 유치와 e-business 인프라 구축과 인터넷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통신과 함께 인터넷공동마케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5월2일 오전 11시 본점 14층 회의실에서 具宗甲 부행장과 한국통신의 강문철 기업영업단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넷 공동 마케팅`업무제휴식을 갖고 곧바로 본점 1층 영업부에서 `경은 사이버룸` 오픈식을 가졌다.

`경은 사이버룸`은 경남은행이 한국통신의 초고속 통신망(ADSL)을 이용한 2~4대의 전용 PC를 설치해 고객들이 무료로 인터넷을 비롯해 인터넷뱅킹등 각종 사이버금융서비스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으로 경남은행은 마산지역에는 영업부와 국제영업부, 창원지점과 팔용동지점, 울산지역에는 울산지점과 성남동지점, 진주지역에는 진주지점에 그리고 부산, 김해지역에는 부산지점과 김해지점, 서울지역에는 서울지점등 10개 점포에 각각 `경은 사이버룸` 설치하고 영업부는 5월2일부터 그 외 지역은 5월 13일부터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경남은행을 찾는 고객들은 단순한 은행업무 이외에 사이버증권, 인터넷뱅킹, 인터넷쇼핑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경남은행과 한국통신은 업무제휴에 따라 인터넷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고객들에게 인터넷, 사이버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이날부터 경남은행 임직원, 경남은행 신용카드 고객, 인터넷 뱅킹 가입고객, 사이버증권 가입고객등을 대상으로 한국통신 KORNET 가입자에게 2개월 무료이용권을 제공하고, ADSL 가입자에게는 설치비와 서비스 이용료 3개월간 30%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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