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IT 특집 CRM솔루션 및 마케팅전략 소개 ②] 한국유니시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1 15:05

全정보계 지원 · 비즈니스 유발형 DW 구현

유니시스 CRM 솔루션의 특징은 금융기관의 고객관리, 마케팅, 영업지원, 수익관리, 리스크관리 등 전반적인 금융업무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형을 제공하면서 정보계 전업무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이들 시스템은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중심으로 상호 연동돼 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온라인 DSS 업무를 포괄하는 전방위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영업활동, 의사결정, 전략 수립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비즈니스 유발형 데이터웨어하우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한국 유니시스는 금융권 분야에서 지난 97년부터 데이터웨어하우스 솔루션 개발 센터를 운영해왔고 유닉스뿐만 아니라 NT 서버 등 멀티 플랫폼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타사 시스템이 의사 결정에만 한정된 기능을 제공하는 반면 유니시스 CRM은 의사결정(Decision)에서 행동(Action)유발, 행동이 다시 분석 과정을 통해 의사결정에 반영되도록 체계적으로 업무를 지원한다.

DW 구축 툴인 ETT는 계정계 시스템으로부터의 원시 데이터 추출 및 가공, 변형을 거쳐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을 지원하고 마케팅 시스템은 고객을 다양한 기준에 의해 그룹화하고 그룹별 분석에 의한 고객 성향 및 특성을 파악해 DB마케팅을 위한 캠페인 지원, 단계적 성과 분석 시스템 및 OLAP 시스템을 제공한다.

유니시스 솔루션은 LDM을 통해 금융기관의 모든 정보계 업무를 포괄하는 데이터 모델 15개의 비즈니스 뷰를 제공한다. DW아키텍처는 논리적 데이터 모형에 기반하면서 고객과 계좌를 중심으로 구성돼 마케팅, 수익원가 관리, 리스크 관리 등 금융기관 정보업무는 물론 대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OCR(Operational Customer Repository)을 통해 OLTP 속성 업무와 영업점의 고객 관리, 마케팅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CRS (Customer Reposito

ry System)는 메타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로서 계정계 데이터와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와의 관계 정의하며 소스데이터(Source Data)와 타겟(Target Data)를 관리한다.

유니시스는 하나은행에 CRM을 구축한 바 있다. 15개월간 진행된 프로젝트에서 유니시스는 전행적 DW와 CRM, DW구축툴, 마케팅시스템, 영업지원시스템, 수익 신용관리시스템등으로 구성돼 전방위적인 고객지원과 함께 분석 의사결정 정책집행 재분석의 순환구조에 의한 정책수립과정의 시스템화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유니시스는 하나은행 등 구축사이트를 바탕으로 은행권은 물론 보험업계, 신용카드 업계, 통신산업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