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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특집 CRM솔루션 및 마케팅전략 소개 ②] 한국NCR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01 15:04

트랜잭션 데이터 통한 고객분석 탁월

NCR CRM의 컨셉은 고객의 1차원적인 데모그래픽 데이터에 집착해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을 추진하다가 데이터의 부실로 실패한 국내 금융권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즉 고객의 가장 정확한 데이터는 트랜잭션 데이터이며 고객의 트랜잭션을 잘 살펴보고 분석하면 고객의 행태를 파악할 수 있고 변화를 감지함으로써 고객의 이탈도 막을 수 있고 세일즈 니즈도 파악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트랜잭션에서 감지된 소위 이벤트는 가장 효과적인 채널로 빨리 피드백해 고객을 접촉함으로써 보다 확실한 CRM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트랜잭션 데이터는 국내 금융기관이 미국이나 유럽보다도 오히려 풍부하고 채널도 다양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NCR의 RO(Relationship Optimizer)는 NCR이 자랑하는 테라데이타 데이터웨어하우스와 결합돼 트랜잭션 데이터로부터 이벤트를 감지하고 가장 효과적인 채널을 선택해 캠페인을 전개하는 전 과정을 자동으로 실행해 과거와 같은 타겟 마케팅에 비해 힛트율을 4~5배 향상시키고 있다.

금융 CRM은 NCR이 제시하는 금융 CRM솔루션에는 이벤트 감지, 캠페인 전개 뿐만 아니라 수익성과 리스크 분석을 위한 VA(Value Analyzer), 고객의 행태를 분석하는 BE(Behavior Explorer)라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고객의 금융기관 접촉이 과거에는 보험 모집인 같은 세일즈 맨이나, 영업 점 창구, CD/ATM 등에서 이루어졌지만 최근에는 자동이체, 텔레 뱅킹, 다이렉트 메일, 콜 센터, 사이버 트레이딩, 인터넷 뱅킹, 포털 서비스 등, 시간, 장소,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고객의 행태를 전체적인 시각(Enterprise View)에서 볼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 역할을 데이터웨어하우스가 담당하게 된다.

NCR의 CRM솔루션은 인더스트리 LDM외에도 DSS 업무에 최적의 데이터베이스인 테라데이타와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테라데이타 액티브 데이터웨어하우스, 또한 데이터웨어하우스내의 데이터를 분석/조회하는데 필요한 정형화된 보고서와 비정형(Ad-hoc) 질의 기능을 제공하는 커스터머BI(Cu

stomer BI)등으로 구성된다. NCR은 ‘테라데이타 액티브 데이터웨어하우스(Teradata @ctive Warehou

se)를 기반으로 한 릴레이션십 옵티마이저 등의 CRM 솔루션으로 99년 보험, 증권, 통신부문에서의 세를 몰아 올해에는 은행등을 포함한 금융권 전반 및 대형 통신사,유통산업부문을 선점하기 위한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 적극적인 파트너링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NCR은 영업 솔루션 툴 컨설팅 파트너의 발굴을 통해 국내에 맞는 패키지화된 고객관계관리 솔루션공급에 주력하면서 홍보와 CRM세미나, 솔루션 페어등을 준비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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