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3시장시황> 신규종목 중심 전반적 오름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28 15:53

제3시장이 신규종목과 전날 폭락종목의 강반등세에 힘입어 전반적인 오름세를 나타냈다.

28일 제3시장에서는 이니시스, 아리수인터넷 등 이날부터 거래가 시작된 6개 종목을 중심으로 32개 지정종목(거래정지 3개 종목 제외)중 19개 종목의 주가가 올라 전날의 위축세를 다소나마 떨쳐낸 분위기속에 마감됐다.

신규종목중 관심을 모았던 이니시스는 매매기준가인 100원보다 무려 33배 가까이 오른 평균가 3천390원을 기록했고 훈넷(액면가 100원) 역시 기준가보다 12배 이상 상승한 1천220원에 마감됐다.

아리수인터넷도 111.25%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니시스와 아리수인터넷은 각각 액면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10원과 30원에 거래가 일어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전날 50원에 수천주의 물량이 쏟아지면서 기록적 주가폭락세를 보였던 성언정보통신은 이날 515.63%의 엄청난 반등세를 기록하며 정상가를 회복했다 반면 와이엘데이타는 매매기준가보다 40%나 폭락해 대조적이었다.

거래규모도 이전과 달리 신규종목이 크게 활발해 아리수인터넷의 경우 7만8천여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1위에 올랐고 다음으로는 이니시스와 훈넷이 각각 5만7천여주와 2만2천여주가 거래됐다.

반면 지금까지 거래량 1위를 차지하던 한국웹티브이는 1만2천여주가 거래되는데 그쳤다.

증시관계자들은 제3시장에 유망신규종목이 계속 진입하고 일부 기관이 펀드를 설정하는 등 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름세가 확산된 것으로 분석했으나 코스닥과 벤처기업에 대한 조정장세가 여전히 진행중이란 점에서 공격적 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