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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HIS 2000 정보기술세미나’ 개최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24 09:47

‘7700E’.재해복구솔루션에 많은 관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지난 21~22 양일간 HIS 2000 정보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The New e-Era-Central IT Evoluti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히타치데이터시스템의 마케팅 디렉터인 게리 스카버그부사장이 인터넷 경제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스토리지 분야의 발전동향과 정보관리기술에 대해 발표했고 또한 효성이 제안하는 고가용성의 스토리지 솔루션과 SAN구축컨설팅 서비스가 소개됐다.

특히 히타치 스토리지 제품인 ‘7700E 프리덤 스토리지’와 최근 은행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재해복구 솔루션 및 SAN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7700E’는 실제 가용량에서 11.3TB까지 확장할 수 있고, 원격지 복제와 다중 미러링, 무중단 운영을 위한 안전장치 확보 및 이기종간 데이터 보관이 가능하다.

셰도우이미지(ShadowImage)는 중요 데이터를 백업 복제함으로써 무중단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게 하는 고속복제 솔루션이다.

내부에서 사용중인 OLTP 볼륨외에 메인프레임에서 3개, 오픈서버에서는 9개까지 미러링 볼륨을 만들어줌으로써 온라인 업무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면서 운영시점의 OLTP데이터로 볼륨백업, 프로그램 테스트등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미 경남은행에 핫사이트 방식의 재해복구 솔루션인 RRDF(Remote Recovery Data Facility)를 공급한 바 있다.

효성측은 지난해 저장장치시장에서 전년대비 100% 이상의 매출성장율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재해복구솔루션등을 앞세워 EMC의 아성에 도전할 것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금융권과 IT업계등 100여명의 담당자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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