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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韓能 드림벤처-엔젤마트 紙上 IR ] 객관적 평가로 합리적 투자기준 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22 19:30

“한능엔젤그룹의 기업평가단은 벤처기업 가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합리적인 투자기준을 제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한능엔젤그룹 김철우 사무국장<사진>은 한능 기업평가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각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기업평가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엔젤마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신청서를 제출하고 기초서류 심사에 통과하게 되면 2차 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택되게 된다.

기업심사시 각 평가항목의 배점은 사업가치 50%, 기술가치 30%, 재무가치 20% 등이며 평가항목은 한국능률협회 그룹의 컨설팅과 사업성 평가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했다.

각 평가항목을 살펴보면 사업가치의 경우 창투사 증권사 벤처기업대표 등 사업가치를 평가할 5명의 전문위원이 시장의 규모와 성격, 경쟁상황 등을 반영하고 판매계획의 타당성, 사업추진 일정의 적정성, 투자대비 회수가능성, 매출액, 경상이익율, 수익전망 등의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고 있다.

기술가치는 산업별 전문공학박사 및 교수진 등 전문위원 5명이 기술개발환경, 기술개발실적 및 기술인증·특허권 현황은 물론 성공가능 기술의 우수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재무가치의 경우 회계사 증권사 등 재무가치평가 전문위원 3인으로 구성해 재무비율, 단기유동성, 투자회수계획,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이번 2차 엔젤마트에 참가하는 벤처기업들은 인터넷 방송 및 컨텐츠기업, IMT2000 참여기업, 시스템 솔루션 공급기업, 구조물 전문 공법기업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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