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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마이메뉴서비스` 출허출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17 11:18

한미은행은 폰뱅킹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인 `마이메뉴 서비스`를 특허출원하고 오는 24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특허출원한 `마이메뉴서비스`는 폰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미리 ARS나 상담원을 통해 등록해 두면 자신만의 폰뱅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의 폰뱅킹서비스는 은행들이 일방적으로 정해놓은 ARS를 따라 고객이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방식이었으나 한미은행의 `마이메뉴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폰뱅킹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서비스를 등록함으로써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한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정기적으로 타행송금거래를 하는 고객인 경우`마이메뉴서비스`를 이용해 출금계좌, 입금계좌 및 계좌등을 미리 지정해 두면 등록된 과정을 생략되고 매매시 입금금액만 누르면 된다.

기존의 ARS 등을 통해 타행송금을 할 경우 많게는 4~5분 정도가 소요되었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1분이내에 처리할 수 있어 거래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을뿐만 아니라 ARS 회선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한미은행은 `마이메뉴서비스`의 상표권 등록 이후에도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에 특허출원한 서비스이외에도 폰뱅킹과 관련된 비즈니스모델만 올해 20개 이상의 추가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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