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은 이번주 초 퇴직 인원을 최종 발표하고 후속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한편 내부적으로 명퇴대상이었으나 신청하지 않은 직원들에 대해 제일은행 관계자는 “인사고과와 신상필벌을 철저히 운영해 대상자들을 추가적으로 걸러낼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 인사제도 운영의 공정성 여부를 놓고 마찰이 예상된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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