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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신탁 만기도래 금융시장 영향없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07 13:02

금융감독원은 7일 이달부터 만기가 되는 은행들의 단위금전신탁이 금융시장의 교란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발표했다.

금감원은 이달중 5조4천126억원 규모의 단위신탁이 만기도래하나 편입된 회사채 나 통화채 등의 만기는 대부분 단위신탁의 만기와 일치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이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달 25일현재 단위신탁 잔액 15조8천585억원중 4월중 만기도래분이 약 3 4%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 비율을 적용하면 총 주식편입액 1조8천억원중 이달 만기도 래하는 주식편입액은 약 6천억원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금감원은 밝혔다.

지난 2월말 잔액 15조7천694억원을 편입자산별로 보면 회사채가 2조7천125억원 으로 17.2%를 차지한데 이어 ▲통화채 2조4천424억원(15.4%) ▲기업어음(CP) 2조2천 581억원(14.3%) ▲양도성예금증서(CD) 1조9천836억원(12.6%) ▲기타 1조9천638억원( 12.4%) ▲투신수익증권 1조9천238억원(12.2%) ▲주식 1조7천959억원(11.4%) ▲대출6천893억원(4.4%) 등이었다.

단위금전신탁은 작년 4월12일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판매한 1년짜리 신탁상품으 로 이달중 5조4천억원이 만기 도래하는데 이어 ▲5월 3조364억원 ▲6월 1조9천471억 원 ▲7월 1조7천855억원 ▲8월 7천805억원 ▲9월 5천722억원 등의 만기구조를 갖고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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