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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고객 카드하나로 대출받는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4-06 18:30

신한생명은 4월 6일 통합금융서비스를 앞당길 수 있는 고객카드를 개발하여 전국 CD, ATM기를 활용한 약관대출금, 배당금, 제지급금등 수시 인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다.

최근 금융업계는 고객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험, 은행, 증권등 통합 금융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범위의 점포가 부족한 보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대도시뿐 아니라 중, 소도시까지 설치된 은행의 CD, ATM기를 활용할 수 있는 고객카드를 개발하여 보험 계약과 동시에 각종 지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카드를 개발하여 보험 계약과 동시에 각종 지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무내방 고객서비스를 실현시켰다.

특히 고객카드를 통한 지급서비스와 약관 대출금 지급을 해약환급금 90%의 범위안에서 은행의 마이너스 대출처럼 운영하게 한 것이 특징인데 기존에는 고객이 약관대출을 받을 경우 본인이 직접 보험회사를 내방하거나 대리인의 경우에는 계약자 인감증명서 · 인감도장 제출 등 절차가 복잡하였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최근 전화 · FAX를 활용하고 있으나 본인 확인문제, 자격조건의 제한등 실질적 고객불편 해소는 불가능하였다.

그러나 고객카드는 기존계약을 신용으로 항상 대출금액 범위가 각 개인 카드등록번호에 입력되어 전국 어디서나 수시로 이용할 수 있다.

약관 대출 이율은 보험계약 상품에 따라 9.5%~11%로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보다 저렴하여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고 대출이자 납입은 기존 자동이체통장으로 자동이체되도록 하였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일 인출가능금액은 500만원, 월 인출가능금액은 1,000만원이다.

또한 배당금 · 보험금 지급과 타행계좌이체도 고객카드를 활용할 수 있어 한번 발급받은 카드로 지속적인 고객편의를 위한 고객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수 있는데 앞으로 고객카드에 은행의 신용카드 기능도 추가하고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업종과 연계하여 각종 제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카드 발급은 전국 가까운 신한생명 점포를 방문하여 실명확인과 신청서만 작성하면 즉시 제공받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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