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래 대표이사는 50년 12월생이며 전남화순 출신으로 광주일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82년 동양시멘트 과장을 역임한 이래 90년 동양생명 서부지역본부장, 98년 동양생명 이사대우를 지냈다.
하 대표이사는 앞으로 2개월간 한시적인 대표이사로 재직하게 되고, 공식 합병사가 출범하면 구자홍 동양생명 사장이 통합법인 대표를 맡게된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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