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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부총리 `대우차.하이닉스 등 부실기업 연내 처리`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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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4-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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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한달간 벤처기업에 약 76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대신증권측이 투자한 기업은 홈TV인터넷 사업체인 홈TV인터넷에 18억원, 금융사무기기 및 ADSL모뎀 제조업체인 윤익씨엔씨에 15억원, 분무법에 의한 슬래그(SLAG)재활용업체인 삼원특수기계공업에 12억5000만원등이며 이외에도 게임네트 에어아이 마이크로사이언스 엔드리스레인 등에도 최고 10억원에서 최저 9000만원까지 투자했다.

대신증권측은 윤익씨엔씨의 경우 올해 코스닥 등록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업들의 경우도 내년중 코스닥등록이나 제3시장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어 올해 말부터는 투자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대신증권은 총 300억원의 자금을 조성해 벤처기업 투자에 나서고 있으며 자금지원은 물론 코스닥등록 업무대행 경영컨설팅 등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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