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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투자, 213억 BT조합 결성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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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4-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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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병균 사진)이 지난 1일 창립 11주년을 맞이했다.

기술신보는 지난 89년 중소기업의 자금지원 및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설립됐으며 창립이후 지금까지 약 39조원의 보증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기술력중심의 산업구조 재편 및 21세기 지식기반경제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종합정보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해 M&A및 컨설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기보엔젤클럽을 창립해 7차례에 걸친 투자설명회를 개최, 18개 기업에 189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직접투자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술신보는 향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지원과 기술개발 지원업무 및 정보 제공등의 업무를 통해 중소기업 종합지원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한편 기술신보측은 창립 11주년을 맞아 대고객 서비스기관으로서 공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기보고객서비스헌장’을 제정해 시행키로 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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