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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유망서비스산업’ 지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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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27 10:24

한솔금고가 대형금고인 부국금고를 인수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점은 한솔의 문화가 오히려 부국에 압도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점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감을 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張廣所사장의 영입이다.

張사장은 상업은행 상무 출신으로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합병시 합병추진위원회 멤버로 활약한 바 있어 이 경험이 한솔금고와 부국금고의 합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한솔그룹이 영입을 추진했다. 張사장은 이같은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주고 있다.

합병회사에 대한 어려움과 직원으로서의 고통을 몸소 체험한 張사장은 직원간 화합을 위해 직접 직원들과 대화시간을 갖고 있으며, 직원들이 ‘한솔’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그룹투어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張사장은 “명예로운 금융인으로 물러나겠다는 각오로 한솔금고를 업무적 뿐만 아니라 직원의 양심과 자질도 클린뱅크로 만들어 ‘한솔금고’ 뺏지를 더욱 자랑스럽게 달고 다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솔금고가 마지막 직장이란 각오를 갖고 정열적으로 일하고 있는 張사장은 앞으로 한솔금고를 클린뱅크로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능력배양을 위한 교육에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은행으로 변모한 후에도 고객이 지속적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지금부터 이에 대한 작업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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