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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사 재무건전성 기준 완화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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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27 10:13

이사제도 선진화,부행장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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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주총을 맞아 지배구조를 선진화 하는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본점 대강당에서 주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선임,사외이사 아닌 감사위원 선이의 건,정관일부 변경의 건 및 경영진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의 건 등을 의결 했다.

경남은행은 이날 주총에서 양수일 상무이사와 구종갑상무이사가 각각 부행장으로 선출되었고,기존 이사대우였던 이장길 울산본부장,김태호진주본부장이 부행장보로 선입되었고,전영조 국제영업부장과 장녹채 융자부장이 신임 부행장보로 선임 되었다.

은행장을 제외환 부행장과 부행장보는 사업본부제 도입에 따라 기획조정본부,영업지원본부,업무지원본부,울산본부,진주본부 등의 본부장으로 내정 되고,부행장보 중 1명은 김해지역에 대한 영업력 강화 차원에서 김해지점장으로 위촉돼 김해지역을 통활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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