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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불공정거래조사 협의체 발족 방침`- 금감위

이영곤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22 18:53

거래소·코스닥 257개 업체 대상

메리츠증권이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의 257개 IT업체를 대상으로 한 IT업체 통합지수를 개발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종합지수와 시장별·기업규모별·업종별 지수로 구성된 IT업체 통합지수의 개발을 완료하고, 23일 개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메리츠 IT업체 통합지수는 IT업체 주식들의 전체적인 주가흐름을 나타내는 종합지수를 비롯, 소속 시장별 2개, 기업규모별 3개 지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IT업종 11개와 하부업종 10개 등 업종별로 21개 지수가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IT업체의 일정부분을 차지하는 코스닥 등록 기업을 제외하고 65개 상장 IT업체들로만 구성된 증권거래소의 KOSPI IT지수는 업종 대표지수로서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번에 개발한 IT업체 통합지수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는 한편 최근 업종동조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업종지수를 비교함으로써 IT업체 주식의 주가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곤 기자 brain21@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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