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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복구솔루션 시리즈 ① 한국 IBM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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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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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산 브렌트유 5월 인도분 가격이 20일 런던 시장에서 배럴당 53센트 떨어진 26.03 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하락은 석유수출국 기구(OPEC) 석유 장관들이 오는 27일 빈 회담에서 원유 증산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발언들이 잇따르고 있는데 힘입은 것이다.

뉴욕 시장에서는 17일 4월 인도분 경질유가 배럴당 30.91 달러에 폐장가를 형성했다.

이와 관련, 빌 리처드슨 미국 에너지 장관은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알제리를 방문하기 위해 19일 워싱턴을 떠나기 앞서 OPEC가 이번 빈 회담에서 증산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낙관론을 거듭 피력했다.

이와 함께 이라크, 이란, 쿠웨이트, 알제리, 리비아 순방에 나선 알리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석유 장관은 20일 쿠웨이트 시티에서 사우드 나세르 알-사바 쿠웨이트 석유 장관과 만나 증산 원칙에 합의했다.

두 장관은 그러나 구체적인 증산 규모에 대해서는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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