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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은행장, 현대유화 CEO 선정문제 논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7 10:27

지난해 부산지역 금융권은 구조조정으로 인력과 점포수는 감소했으나 생산성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 부산지점에 따르면 지난해말 부산지역 금융기관 종사인력은 98년말의 1만5천970명보다 785명(4.9%)이 줄어든 1만5천185명이었으며 점포수도 98년말 1천249개보다 59개(4.7%) 감소한 1천190개였다.

점포당 직원수도 지난 98년말 12.3명에서 지난해 말 11.5명으로 7.2% 감소했으 며 계약.임시직을 포함할 경우 0.2% 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인당 예수금은 지난해 말 38억3천만원으로 전년말 34억9천만원보다 9.7% 늘었으며 1인당 대출금도 17억4천만원에서 20억3천만원으로 16.7% 증가했다.

점포당 예수금도 98년말 423억원에서 지난해 말 429억원으로 1.4%, 점포당 대출금은 210억원에서 227억원으로 7.9% 증가했다.

한편 98년말 금융기관 인력.점포수는 97년말 대비 각각 21.5%, 6.9% 감소한데 비해 99년말 인력.점포수는 98년말 대비 각각 4.9%, 4.7%가 감소해 감소폭은 줄어들 었다.

금융기관 종사인력가운데 정규직은 지난해말 1만2천218명으로 98년말 대비 10.8% 감소한 반면 계약.임시직은 2천967명으로 98년말 대비 30.7%나 증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99년에는 경제가 점차 회복되고 구조조정이 마무리돼 감에 따라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1년차인 98년에 비해 금융기관 인력.점포수의 감소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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