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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상반기 영업실적 ‘부익부 빈익빈’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6 09:51

핵심고객엔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성공적인 인터넷비즈니스를 위해서는 핵심 고객을 장악해야 하며 이를 위한 차별화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SAS가 e-인텔리전스 솔루션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eCRM 마케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AS의 e-비즈니스 전략은 어떤 고객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부터 차별화되고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e-인텔리전스 솔루션 그리고 e-비즈니스 기업들의 타 채널과의 통합 및 코디네이션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SAS의 e-인텔리전스 솔루션은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는 ‘e-디스커버리’와 클릭스트림 데이터분석 툴인 ‘웹하운드(WebHound)’, 전자상거래시스템의 실행 데이터획득 및 분석소프트웨어인 ‘IT서비스비전’등 3개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e-디스커버리’는 프로파일링과 세분화에 논리적인 분석을 제공해 기업의 전자 채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개인화(Personalize)할 수 있다. 웹을 포함한 수많은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취합해 목표 고객에 대한 행동 패턴을 분석, 온라인상으로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전략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고객이 최소한의 클릭으로 정보 제공이나 구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이트를 디자인해 웹 방문객을 고객으로 만들고, 재구매, 상승 구매할 수 있는 비율을 높여준다.

‘IT서비스비전’은 웹서버와 네트워크, 전화시스템 등 기업의 전사적 e-비즈니스 하부구조에서 신뢰할 만한 성능을 발휘하게 한다. 이 시스템의 자료는 DW에서 취합되고 분석되어 IT 관리를 위한 e-비지니스 하부구조에 지능을 제공하고,향후 요구되는 시스템 성능 조건을 예측하여 준다.

웹하운드는 웹 방문객의 행동에 그때그때 질문을 던져 클릭스트림을 분석한다. 따라서 기업은 더 좋은 웹사이트 디자인을 통해 웹사이트 방문을 늘려 판매로 이어지게 한다.

결국 SAS의 e-인텔리전스 솔루션은 고객과 공급자 접촉채널에서 모든 정보를 통합하고,지능을 부여하는 e-비즈니스 솔루션이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엑스트라넷, 콜센터, 이메일, 캠페인관리시스템등에서 모든 정보를 통합해 고객 및 공급자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을 제공해준다.

규모면에서도 SAS의 e-인텔리전스 솔루션은 하루에 2천만 히트를 넘는 웹상 반응자료의 수치적 증가를 측정할 수 있다. e-인텔리전스는 경영자와 관리자의 수고를 덜고, 더 많은 시간을 전략적 비즈니스 채널인 웹사이트를 개척하도록 해준다.

SAS는 e-인텔리전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eCRM에 대한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SAS는 기존 CRM과 eCRM과의 차이를 단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차이로 설명하고 eCRM을 통해 고객행동 분석, 실시간 정보관리는 물론 시장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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