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에 M&A자금 대출 허용, 법개정안 내달초 국회제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5 13:35

오는 5월 2일부터 점심시간 휴장제가 폐지된다.

또한 오는 7월 3일부터 기관투자가들의 대량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바스켓 트레이딩(Basket Trading)제가 도입된다.

증권거래소는 `증권시장의 균형발전방안`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운영해 오던 점심시간 휴장제를 폐지, 전.후장 구분을 없애고 매매거래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증권거래소 김종해이사는 “투자자의 거래기회를 확대하고 매매시간의 단절없이 점심시간에 발생한 정보를 즉시 반영해 거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투자자의 편의와 시장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규정개정안을 통과시킨 뒤 재정경제부와의 협의와 금융감독위원회의 승인절차를 거쳐 시행하기로 했다.

점심시간 휴장제 폐지로 신규상장시 최초가격결정을 기존의 낮 12시에서 오전 9시로 앞당기고 부도설 등에 의한 매매거래 중단의 경우도 지금까지 공시시점을 기준으로 다음장부터 재개했으나 앞으로는 공시한 지 1시간 경과후 재개하도록 했다.

그러나 채권시장의 경우는 오는 7월부터 점심시간 휴장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이와 함께 오는 7월3일부터 기관투자가 등이 시간외시장에서 다수종목을 일괄 매매할 수 있는 바스켓 트레이딩제도를 도입, 기관투자가들의 다양한 매매거래 수요를 수용하고 정규시장에서 다수종목을 대량 매매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시장충격을 완화하기로 했다.

바스켓매매는 5종목 이상으로 10억원 이상이어야만 가능하고 거래가격은 각 종목별로 그날의 최고가와 최저가의 범위내에서 종가대비 ±5%이내의 가격중에서 선택하도록 하며 정규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간외매매제도(오후 3시10분부터 30분간)를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2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