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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4 18:24

인터넷을 이용한 보험업무 본격 준비

신동아화재와 한국증권전산(주)이 사업제휴 협정을 체결하고 사이버보험 업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9일 신동아화재는 인터넷을 위한 보험 업무를 위해 사이버거래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증권전산(주)과 포괄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오는 4월1일 선뵈는 공인인증서비스는 전자서명 기능을 이용하여 전자상거래시 거래 상대방에 대한 신원확인과 거래 자료의 위 변조 방지, 거래사실에 대한 부인 방지 등의 서비스를 시행하는 것으로 공인인증기관이 증명한 전자서명은 법령이 정하는 기명날인 또는 서명과 동일한 법적 효력과 증거능력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는 지난 1월 16일 고시된 공정거래위원회 `전자거래 소비자 보호 지침`의 규정 `앞으로 전자거래를 행하는 사이버몰은 반드시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만 영업이 가능하다`에 따른 것이다.

신동아화재는 또한 개인이나 기업의 웹 비즈니스 도중 공인인증기관의 과실이나 오류로 입게되는 고객의 손실을 종합적으로 보상하는 배상책임보험(전자인증보험)을 인수했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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