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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전자금융고객 사은행사

이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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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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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이 큰 폭의 수수료 인하와 함께 리서치 부문을 강화하면서 공격 경영에 나설 태세다. 이는 그동안 값싼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리서치 부문에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자체 분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증권은 지난 9일 사이버 주식거래 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인 0.025%로 내리기로 한데 이어 고객의 니즈가 많은 리서치부문도 강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세종측은 지난해 말부터 지속적으로 리서치 인력을 확보해 현재 24명선으로 늘린데 이어 향후 100명선까지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증권 관계자는 "이 인력의 대부분은 대우, 현대, 동양, 삼성투신증권 등에서 스카우트했다"며 "기업분석은 물론 경제, 시황, 투자공학, 리서치 등에 걸쳐 고루 인력을 확보할 것"이라 말했다.


이영곤 기자 brain21@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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