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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수출입銀, 개도국 수출환어음매입 업무약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3 13:12

재벌그룹의 부채비율 감축과 새로운 신용공여한도제 시행 등으로 작년말 은행.종금 등 금융기관들이 거액신용공여 총액한도를 모두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작년말 현재 외국계은행 국내지점을 포함한 모든 은행과 종금사가 거액신용공여 총액한도를 준수했다고 밝혔다.

은행 및 종금사는 동일한 개인이나 법인 또는 동일차주에 대한 당해 금융기관 자기자본의 10%를 초과하는 거액신용공여의 총 합계액을 자기자본의 5배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작년말 현재 은행권의 거액신용공여총액은 78조5천411억원으로 작년 9월말 82조7천357억원보다 4조1천946억원(5.1%) 감소했으며 이는 자기자본(58조8천615억원)의 1.33배로 9월말의 1.32배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은행그룹별로는 시중은행(1.54배), 특수은행(1.28배), 외은지점(0.89배), 지방은행(0.43배)의 순이었다.

국내은행중에서는 제일은행이 3.17배로 가장 높았으나 법정한도는 준수하고 있었고 대구(0.14배), 전북(0.18배), 기업(0.19배) 등이 특히 낮은 수준이었다.

외은지점의 경우 작년 9월말 한도를 초과했던 싱가포르계 화련은행 서울지점이 한도이내로 편입됐으며 11개은행은 거액신용공여가 없었다.

종금사 전체의 거액신용공여총액(6조770억원)도 9월말 6조2천266억원보다 1천496억원 줄었고 자기자본(2조2천629억원)의 2.69배 수준이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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