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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현대종금, 동양증권과 합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3 11:10

외환은행은 인터넷홈페이지에 위 · 변조 외국통화식별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외국화폐 사이버 전시장`을 3월 15일부터 개설한다.

이번에 개설한 `외국화폐 사이버 전시장`은 전세계 38개 주요국가의 권종별 화폐, 각국 지폐의 특징 및 신규발행 화폐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미국달러를 포함한 20개국 위조지폐의 연도별 변천사, 위 · 변조가 불가능하게 특수 제작된 지폐를 비롯하여 7백만원의 가치를 지닌 고가의 화폐 등 진짜 돈과 가짜 돈이 전시되어 있다.

`외국화폐 사이버 전시장`은 각국에서 새로 발행되는 신규화폐, 최근 발견되는 위 · 변조지폐의 특징등 최신자료를 계속 추가할 예정으로 있어 업무상 약 400페이지에 달하는 `외국통화견양집`을 구입해 왔던 고객들은 개설된 전시장을 이용하면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은 여행국통화에 대한 사전지식습득이 가능하다.

한편 매년 전세계에서 약 2억불가량의 위폐가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발행사실이 없는 미국의 백만달러 짜리 위조지폐사기사건이 발생하는 등 위폐 유통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인쇄술 및 위조기술 발달로 전문가의 정밀감식이나 최신 위폐감별기에 의하지 않고는 식별하기 곤란한 초정밀위폐까지 유통되고 있어 위폐유통에 따른 심각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여행자 수표, 외화수표등 외화표시로 된 각종 지급수단을 전시장에 추가할 계획이다`며 `고객들에게 각종 위 · 변조 유가증권에 의한 불의의 재산손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고객밀착형 서비스를 강화 · 지속해 나갈 것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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