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남북 이산가족용 환전소 운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08 09:16

시중의 여유자금을 겨냥한 국내 시중은행들의 채권담보부 증권(CBO) 판매가 줄을 잇고 있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은행은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 영업점에서 CBO 펀드 1천200억원어치를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법인, 기관, 단체 등이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자산운용은 후순위채권에 25%이상, 고수익채권(신용등급 BB이하 투기등급 채권)과 고수익기업어음(신용등급 B이하)에 50%이상, 공모주와 실권주를 중심으로 한 주식 30%이내에서 이뤄진다.

6일 발매된 외환은행의 `YES CBO 펀드`는 판매 이틀째인 7일 오후 6시 현재 총한도액 800억원의 71%인 570억원어치가 팔렸다.

이 상품은 주식에 30%이내, 고수익 채권 및 CP(기업어음) 등 유동성 자산에 70%이상 투자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YES CBO 펀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한 CBO 후순위채권을 주로 편입시켜 안정성이 있는데다 세전 연수익률도 다른 신탁상품에 비해 5∼6% 포인트 높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빛은행도 지난달 7일부터 `한빛 CBO 단위 금전신탁` 800억원어치를 판매했는데 판매 열흘만에 모두 팔렸다.

한빛은행은 이 상품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3월이후 공모예정인 우량 코스닥종목군과 고수익채권 등에 집중 투자, 운용할 계획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CBO 펀드는 1인당 2천만원까지 세금우대혜택이 주어지고 공모주를 우선 배정받을 수 있으며 원본손실이 발생할 경우 원금을 일정부분 보전해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돈이 몰리는 것`이라며 `다른 은행들도 뒤이어 CBO 펀드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2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