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장중 한때 4,980.14까지 올라 5,000 포인트를 돌파하는듯 했으나 블루칩 약세의 파장으로 막판에 상승세가 꺽여 전날보다 9.94 포인트 빠진 4,904.85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17.89 포인트 빠진 1,391.28에 장을 마쳤다.
반면 중소기업주를 대표하는 러셀 2000 지수는 3.76 포인트 뛴 601.64로 최고치를 기록하는 대조를 보였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