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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아시아 수출신용기관 회의` 열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06 12:58

하나은행은 3월 7일 해외이주자 및 해외주재원에 대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월드센터`를 강남지역에 추가로 개점한다.

`강남월드센터`는 그동안 강북지역의 `중앙월드센터`를 이용하기 불편했던 강남 및 분당지역에 대한 해외이주자 및 해외주재원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특히 금번 조기 유학 자유화에 따른 유학자들에 대한 서비스에 특화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유학자들을 위해 현지국가의 교육청과 학교 및 유학기관들과 제휴하여 고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지 교육기관들과 제휴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생생하고 정확한 현지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현지은행들과 제휴를 통하여 이주 전이라도 하나월드센터에서 해외현지은행의 계좌개설 및 신용카드 신청, 주택대출신청등이 가능하며 이주전에는 `하나월드 뉴스`지를 통해 이주국가의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이주후에는 `하나 fax 뉴스`를 통해 국내의 금융, 외환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하나은행의 `중앙월드센터`를 통해 해외로 이주한 고객이 6,0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해외주재원 또한 1,000여명의 고객을 확보하여 국내외 은행을 통털어 가장 많은 고객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강남월드센터의 개점으로 동 시장의 점유율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센터의 개점에 맞춰 3월 17일 ~ 18일 캐나다 밴쿠버지역 랭리 교육청 및 토론토 지역의 카톨릭재단 교육청과 강남고객센터 강당(17일) 및 본점 강당(18일)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3월 25일에는 뉴질랜드 현지 교육법인과 본점 강당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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