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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예탁원 국민·주택 합병비용 1조5870억원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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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02 18:38

총 연구개발비 50%내 …최대 5억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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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48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2일 정보통신부는 2000년도 정보통신산업 기술개발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중소·벤처기업이 상용화하기 쉬운 기술 중 인터넷 광통신 무선통신 컨텐츠 등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정보보호분야 및 관련 분야 주문형 반도체 등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을 집중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산업 기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장가능성이 높고 시장성이 있는 상용 기술개발과제를 발굴·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과 정부간 매칭펀드 방식으로 총연구개발비의 50% 범위 안에서 최대 5억원까지 정부출연금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기업이 요청할 경우 과제 연구개발에 따른 기술·경영상의 어려움을 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관련 전문가들이 자문 등을 통해 해결해 주기로 했다.

과제발굴은 기업 스스로 발굴한 기술개발 과제를 접수, 우수과제에 대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자유공모방식과 정부가 직접 정책적으로 중점지원할 분야에서 중소기업이 상용화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수행하는 기업을 공모하는 지정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유공모와 지정공모 과제는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이 신청한 과제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서 분기마다 실시하는 기술성·사업성 평가를 거쳐 지원대상과제로 선정된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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